미타운, 중기부 ‘딥테크창업사관학교 1기’ 최종 선정… EVOVA 기반 3D 뉴럴렌더링링 기술력 인정
하이퍼리얼리스틱 뉴럴렌더링 AI 스타트업 미타운(대표 이도해)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딥테크창업사관학교 1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딥테크창업사관학교는 AI·빅데이터·로봇·XR 등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딥테크 육성 프로그램이다.
미타운은 이번 선정을 통해 3D 뉴럴렌더링 기반 커머스 인프라 기술의 사업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향후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기술 고도화, 시장 검증, 투자 연계 등 전 주기 지원을 받게 된다.
미타운은 Gaussian Splatting 기반 뉴럴렌더링 엔진 ‘EVOVA’를 통해 실물 제품을 초경량 고품질 3D 자산으로 자동 변환하고, 이를 이커머스·디지털 쇼룸·마케팅 콘텐츠로 확장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브랜드의 콘텐츠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글로벌 온라인 판매 환경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3D 커머스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미타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EVOVA 엔진의 고도화와 함께 자동 3D 촬영 시스템, 디깅 플랫폼(GAMUT), 글로벌 3D 콘텐츠 유통 구조까지 확장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도해 미타운 대표는 “딥테크창업사관학교 선정은 미타운이 보유한 3D AI 기술의 상용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EVOVA를 중심으로 글로벌 3D 커머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타운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최우수 졸업(14기) △중기부 TIPS R&D 선정 △IBK 창공(마포) 선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SC 파리 및 Station F 입주 선정 △CES 2025 혁신상 수상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S-CUBE 입주기업 선정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