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미타운, CES 2026서 EVOVA 뉴럴렌더링 엔진 공개… ‘3D 커머스 인프라’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2026.01.06
미타운, CES 2026서 EVOVA 뉴럴렌더링 엔진 공개… ‘3D 커머스 인프라’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하이퍼리얼리스틱 뉴럴렌더링 AI 스타트업 미타운(대표 이도해)이 세계 최대 IT·테크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EVOVA 뉴럴렌더링 엔진을 중심으로 차세대 3D 커머스 인프라 비전을 공개했다.

미타운은 이번 CES에서 단순한 3D 콘텐츠 제작 툴을 넘어, 실물 상품을 자동으로 디지털화하고 이커머스·쇼룸·마케팅·VFX까지 연결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3D 파이프라인로서 EVOVA의 기술적 완성도를 강조했다.

EVOVA는 Gaussian Splatting 기반 뉴럴렌더링 엔진으로, 실물 제품을 초경량(약 수 MB 단위) 고품질 3D 자산으로 변환해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에 가까운 인터랙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별도의 3D 전문 인력 없이도 상품 페이지, 디지털 쇼룸, 글로벌 전시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운영할 수 있다.

CES 현장에서는 EVOVA 엔진의 실제 적용 사례로 자율 3D 촬영 로봇 ‘Immers3 Shooter’가 함께 소개됐다. Immers3 Shooter는 제품의 형상을 인식해 최적의 촬영 각도를 자동으로 설계하고, 촬영된 이미지를 EVOVA 뉴럴렌더링 엔진과 연동해 실사 수준의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하드웨어 솔루션이다.

미타운은 Immers3 Shooter를 통해 EVOVA가 단순 소프트웨어를 넘어, 촬영–재구성–활용까지 연결되는 실물 디지털화 인프라로 확장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기존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솔루션 대비 자동화 수준과 실시간성, 그리고 이커머스 친화적 출력 구조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미타운 이도해 대표는 “CES 2026은 EVOVA가 글로벌 표준 3D 커머스 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하는 자리였다”며, “EVOVA를 중심으로 하드웨어, 플랫폼, 커머스를 잇는 3D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타운의 주요 기술과 서비스는 메타버스 랩 지원사업을 포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주요 정부 부처의 지원을 통해 개발된 기술 성과로, 이번 CES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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