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미타운·연세대 ‘개멋’팀, AI·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대상 수상
3D 인공지능 기업 미타운(대표 이도해)과 연세대학교 컴퓨터그래픽스연구실이 함께한 Gamut(개멋)팀이 ‘2026년 AI·가상융합(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에서 개발자 부문 성인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9월 30일 판교 가상융합산업허브에서 열렸으며, 팀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Gamut: 나만의 패션 디깅을 위한 초실감 3D SNS’다. 개멋은 이용자가 관심 있는 옷을 찾고, 자신의 스타일로 조합하고, 그 결과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과정을 연결하는 모바일 패션 서비스다. 상품을 살펴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용자 스스로 패션 콘텐츠를 만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개멋은 AI 가상피팅과 3D 표현 기술을 패션 탐색에 접목했다. 이용자는 자신의 사진에 의상을 가상으로 입혀 스타일을 비교하고, 착장과 룩북을 콘텐츠로 공유할 수 있다. 패션 브랜드에는 이용자가 상품을 직접 활용해 콘텐츠를 만드는 접점을 제공한다.
개멋의 사업화는 미타운이 맡고 있다. 이번 수상은 연구실과 기업의 협력이 실제 이용자 대상 패션 서비스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멋은 브랜드 상품을 활용한 가상피팅 캠페인도 운영하며, 3D·AI 기술을 일상적인 패션 경험에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