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미타운, 프랑스 WILCO 후속 세션 참여 5개 기업에 선정… 유럽 시장 진출 전략 구체화

미타운, 프랑스 WILCO 후속 세션 참여 5개 기업에 선정… 유럽 시장 진출 전략 구체화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 플랫폼 EVOVA를 운영하는 미타운이 프랑스 WILCO의 후속 세션에 참여하는 5개 스타트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미타운은 지난 10월 23일 진행된 세션에서 프랑스 시장의 고객군별 수요와 EVOVA의 가치 제안, 현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프랑스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세션은 K-Startup Center 파리와 프랑스 액셀러레이터 WILCO가 국내 창업기업의 프랑스·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Startup Europe Scale-up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현지 시장 분석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파리 현지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 등을 통해 기업별 시장 진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EVOVA는 실제 상품을 3D로 구현하고, 이를 상품 상세페이지와 마케팅용 이미지·영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한 번 제작한 3D 상품의 각도와 배경, 연출을 바꿔 다양한 콘텐츠로 재사용할 수 있어, 브랜드와 판매자가 상품을 반복 촬영하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타운은 이번 논의 내용을 반영해 프랑스 시장을 대상으로 한 소개 자료와 고객별 가치 제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파리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 고객과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며, 현지 브랜드와 커머스 기업에 적합한 EVOVA 활용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미타운 이도해 대표는 “EVOVA는 AI가 다양한 3D 제작 도구를 활용하도록 연결해, 커머스에 필요한 콘텐츠를 더 쉽게 만들고 수정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국내 창업기업의 활용을 지원하고, WILCO와의 논의를 통해 해외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활용 방향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