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운, 마인드브릿지에 EVOVA 3D 쇼룸 공급… 패션 이커머스 온라인 UX 고도화

하이퍼리얼리스틱 3D 뉴럴렌더링 기업 미타운의 인터랙티브 3D 생성 서비스 ‘EVOVA 3D 쇼룸’이 티비에이치글로벌의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MIND BRIDGE)에 공식 도입됐다.
EVOVA 3D 쇼룸은 실제 제품을 다각도로 촬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품질 3D 콘텐츠를 생성하고, 이를 온라인 상품 페이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기존 3D 제작 방식처럼 전문 모델러가 제품의 형태와 소재를 일일이 구현하지 않아도 실제 제품의 질감과 색상, 광택, 주름과 같은 세부 요소를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섬유와 의류 제품은 소재에 따라 빛이 반사되는 방식과 표면의 질감이 달라 일반적인 3D 모델링만으로 실물에 가까운 결과물을 구현하기 어렵다. 미타운은 자체 뉴럴렌더링 기술을 활용해 이와 같은 패션 제품의 시각적 특성을 정밀하게 디지털화하고, 고객이 제품을 확대하거나 회전하며 살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한다.
마인드브릿지는 디지털 유통 확대와 변화하는 소비자의 쇼핑 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EVOVA 3D 쇼룸을 온라인 UX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정면과 측면 이미지 몇 장만 확인하는 기존 상품 페이지를 넘어, 제품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며 실루엣과 소재의 특징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미타운은 이번 도입을 패션 브랜드의 실제 온라인 판매 환경에 EVOVA가 적용된 주요 사례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패션과 리테일 기업이 별도의 대규모 3D 제작 인력 없이 고품질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도록 EVOVA의 생성 품질과 웹 기반 활용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원문 링크: https://www.etnews.com/20251208000222